행촌수필 제22호 자료 (신인상 수상자)

 

행촌 22호 자료

 등단 축하

 

수필창작 수요반 박일천 님은 <우리들의 자화상>으로, 목요반 김양순 님은 <폭풍우가 지나간 숲>으로, 안골반 김현준 님은 <대길이 아저씨>로 종합문예지《대한문학》2012년 여름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여 수필가로 등단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2012. 5.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2012년 여름호)

당선자 : 김양순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115동 201호

전화 : 010 7734 1163

이메일 : qorgidahr26@hanmail.net

 

       당선 소감문

늦둥이 딸과 함께 동화책을 읽다가 얻은 꿈 하나

‘동심을 일깨우는 글을 쓰고 싶다’는 씨앗이 자꾸 꼼지락거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와 수필이라는 쟁기로 마음 밭갈이를 하면서

세상 만물에 대한 사랑의 눈을 떠가는 중입니다.

늦가을 날씨 같은 제 마음 밭에서 움튼 싹이 조금씩 자라더니

대한문학 동산에 한 그루 나무로 심겨졌습니다.

앞으로 싱그러운 잎을 피우고 탐스런 열매 맺는 나무 되고 싶습니다.

부족한 제가 수필가의 대열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교수님,

그리고 따뜻한 관심으로 격려해주신 문우님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복되게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대한문학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4월 2일

 

          등단 축하

수필창작 수요반 박인영, 야간반 박세정 님, 안골수필반 송일섭 님, 꽃밭정이수필반 윤동현 님이 종합문예지《대한문학》2012년 가을호에서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수필가로 등단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2012. 9.

 

                    행촌수필문학회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과정

 

 

                 

 

 

 

 

2012년 8월  최정순 수필집 <속 빈 여자> 출간

 

 

2012년 8월 17일 전국수필의 날 행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