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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의 나라

차보살 다림화 2014. 3. 13. 17:01

고요한 아침의 나라

1920년대 한국인의 생활모습입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이영화는독일 베네딕토 수도원 지하 창고에서 찾아 낸 영화 필름입니다,

노르베르트 베버(대수도원장)의 촬영기술도 놀라웠고

영화를 만든 기술도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진이나 영화는 사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귀한 자료입니다,

힘 들여 촬영하고 우리나라를 사랑해준 신부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

아래 영문 주소를 클릭하여 감상하세요.
http://static.youku.com/v1.0.0103/v/swf/qplayer.swf?VideoIDS=XMTUzNzE0NjQw&e

*작품소개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Im Land der Morgenstille
1925년 성 베네딕도회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한국을 방문하여 제작한 풍물 다큐멘터리

주로 서울, 금강산, 원산과 연길 지역에서 찍은 한국과 한국 사람들에 대한 매우 인상적인
기록영화 (35mm) 한일합방 100주년(2010년)을 앞두고 DVD로 공개되는 한일합방 직후, 당시 조선의 생생한 동영상 35밀리 필름, 1만5천 미터, 85년 전 한국의 방대한 영상기록 처형 직후(1911년) 안중근 의사의 가족과 청계동의 사진 최초 공개

6.25 전쟁 때 완전히 파괴된 금강산 장안사와 서울 동소문(1920년대 파괴)등의 동영상 공개 일제 초기 (1920년대) 식민주의와 강요된 근대화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한국의 민속,장례식, 공예, 농사, 베틀짜기 등을 애정과 존경의 마음으로 기록하다

이 기록 영화는 1925년 독일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총아빠스(대수도원장)
노르베르트 베버(Norbert Weber, 1870 -1956) 신부가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직접 촬영한 것이다. 그는 한국문화와 한국의 선교사업을 독일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