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바람은 약간 쌀쌀했으나, 청명한 하늘 다사로운 햇살이
좋아 산소에 갔다가, 박물관에서 세시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마냥 즐거워, 찬바람이 아랑곳 없었다.
연날리기, 멋지게 연이 푸른 하늘에 흰구름과 두둥실 떴다.
올 한 해가 그렇게 푸르르게 떠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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