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일이 있어 내려 갔다가
다림화님 덕분에
덕진 연못과 김제 청운사 백연지를 갔었다
전에는 조그마한 사찰로 아름다웠다는데
주변 논을 많이 사들여 연지로 바꾸었고
백련으로 완전 상업화가 되어 있었다
주지스님이 조그맣게 시작한 연꽃차 사업이
김제시의 특화사업으로 바뀌었는지....
그곳은 하소라는 별칭도 있는데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한다
헌데 그 작은 곳에 엄청나게 큰 무량광전을 지어나
마치 새우가 고래를 품고 있는듯....
다림화님 덕분에
덕진 연못과 김제 청운사 백연지를 갔었다
전에는 조그마한 사찰로 아름다웠다는데
주변 논을 많이 사들여 연지로 바꾸었고
백련으로 완전 상업화가 되어 있었다
주지스님이 조그맣게 시작한 연꽃차 사업이
김제시의 특화사업으로 바뀌었는지....
그곳은 하소라는 별칭도 있는데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한다
헌데 그 작은 곳에 엄청나게 큰 무량광전을 지어나
마치 새우가 고래를 품고 있는듯....
출처 : 바람꽃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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