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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역사관

차보살 다림화 2008. 3. 29. 11:57
안녕하세요! 3월 28일,금요일 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한달이 지나니까 그 동안 남과 북이 서로 관망하며 탐색전을 펼치더니 드디어 남북관계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습니다.우리측 통일부 요원 11명을 철수시킨 어제 오전 정부는 통일부를 통해 '북한의 일방적 철수요구에 따른 것으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당국에 있다' 고 밝힌후 북측 의도파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이는 북한이 개성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남북경협사무소)의 우리측 당국인원 철수를 전격 요구하고 나선데다 우리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냉각기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정부는 현재 북측의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남북경협 중단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데, 특히,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과연 이명박 정부에서도 남북경협의 안전지대로 남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인지, 단순한 압박 카드인지, 남북관계의 일시적 단절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지만 북한의 이번조치로 당분간 남북경색은 불가피하고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10년 동안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새봄이 돌아와 삼천리 금수강산이 꽃피고 새우는 봄동산으로 변하고 있는데 남북관계는 살얼음이 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현실에 만족하자!!!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 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 때● <모두다 알고있으면 좋을텐데****비상 조치법 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 뜻에 지배되듯 따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지배받듯 따르려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정복당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무엇이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배신하여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상대를 위해 즈린 가슴 부여잡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떠났던 상대가 다시 자기를 찾아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반가워 뛰어나가 영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더 생각하고 살려는 마음이며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희생과 봉사로... 심지어는 자신이 생명의 위험에 처해도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 작은거인 옮겨온 글 -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2008 가면축제 2008 롯데월드 가면축제 -아름다운 한국의 동양화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서대문형무소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 의해 폭압적인 지배를 당할 때 목숨을 돌보지 않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타협이나 굴복보다는 투쟁을 통해서 나라를 찾으려 했던 우리 조상들의 고통과 아픔이 담겨져 있는 곳입니다. 일제시대 이후에도 형무소-교도소-구치소 등으로 사용되다가 1998년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으로 만들어 온갖 고문과 억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과 아픔을 청소년들과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교육장으로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의 상징처럼 되어있는 곳이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입니다. 서대문형무소 당시 투옥자들의 탈옥을 막고 감시를 하던 붉은 벽돌로 만든 망루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 서대문형무소 중앙관으로 서대문형무소 감옥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옥사의 내부 복도-비공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 12옥사로 감옥 내부의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옥사 감시구멍-일본의 경찰들이 이 구멍을 통해 감옥 내부의 동태를 파악하고 감시하는데 사용하던 구멍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옥사의 문 서대문형무소 12옥사를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 서대문형무소 옥사 출입문 서대문형무소 12옥사 내부 서대문형무소 12옥사 2층을 올려다본 모습 서대문형무소 12옥사 내부 서대문형무소 12옥사를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2층 구조로 되어 있는 건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13옥사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 서대문형무소 13옥사 서대문형무소 13옥사 서대문형무소 13옥사-창문마다 굳게 쳐진 창살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서대문형무소 한센병동(한센병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수용하던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 10옥사에 걸린 태극기 서대문형무소 한센병동 뒤 높은 담장과 망루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출입문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출입문 서대문형무소 역사전시관 ~~*구름위에서 본 대한민국*~~ 충청남도 연기군 동면 일산 호수공원 일산 종합운동장 남산과 서울타워 남산 서울타워 서쪽에서 바라본 여의도 전경 남동쪽에서 바라본 여의도 전경 여의도 공원 서강대교 와 밤섬 선유도 주변 한강다리들 서울 상도동 지역 서울 상도동 탑 뷰 서울 신림동 지역 보라매공원 서울 목동의 스카이라인 수원시청 근처 사거리 탑 뷰 서울 강남 테헤란로 반포 아파트 단지 서울 천호동 지역 성남 IC 지역 뷰 용인 수지 아파트 진주 촉석루 동두천에 있는 전자저울 만드는 공장 제주 성산 일출봉 가는 길 성산 일출봉 제주 중문 관광단지 설악산 콘도 서울 월드컵 경기장 설경 울산 월드컵 경기장 대형선박 [ 유조선 ] 대형선박 [ 유조선 ] 대형선박 [ 유조선 ] 이상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저는 다음 주 월요일(3월 31일)새벽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3월 28일 형 남 훈 올림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 카드메일로 봄날의 설레임을 전하세요.!

안녕하세요!

3월 28일,금요일 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한달이 지나니까 그 동안 남과 북이 서로 관망하며 탐색전을 펼치더니 드디어 남북관계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습니다.우리측 통일부 요원 11명을 철수시킨 어제 오전 정부는 통일부를 통해 '북한의 일방적 철수요구에 따른 것으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당국에 있다' 고   밝힌후 북측 의도파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이는 북한이 개성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남북경협사무소)의 우리측 당국인원 철수를 전격 요구하고 나선데다 우리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냉각기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정부는 현재 북측의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남북경협 중단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데, 특히,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과연 이명박 정부에서도 남북경협의 안전지대로 남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인지, 단순한 압박 카드인지, 남북관계의 일시적 단절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지만 북한의 이번조치로 당분간 남북경색은 불가피하고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10년 동안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새봄이 돌아와 삼천리 금수강산이 꽃피고 새우는 봄동산으로 변하고 있는데 남북관계는 살얼음이 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봄의 화신 아름다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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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돌단풍

 

 

 

 

 

 

 

 

 

 

 

아름다운 봄의 개화향기

w아름다운 봄의  개화 향기에 쉬고 싶어..

w홍매화가 피었길래 몇장 찍어봤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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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현실에 만족하자!!!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 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아시겠는가......?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 때●

  <모두다 알고있으면 좋을텐데****비상 조치법 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 뜻에 지배되듯
따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지배받듯 따르려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정복당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무엇이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배신하여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상대를 위해
즈린 가슴 부여잡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떠났던 상대가 다시 자기를 찾아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반가워 뛰어나가 영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더 생각하고 살려는 마음이며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희생과 봉사로...
심지어는 자신이 생명의 위험에 처해도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 작은거인 옮겨온 글 -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2008 가면축제















































2008 롯데월드 가면축제

 
 
 
 
 
-아름다운 한국의 동양화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서대문형무소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 의해 폭압적인 지배를 당할 때 목숨을 돌보지 않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타협이나 굴복보다는 투쟁을 통해서 나라를 찾으려 했던 우리 조상들의 고통과 아픔이 담겨져 있는 곳입니다.
일제시대 이후에도 형무소-교도소-구치소 등으로 사용되다가 1998년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으로 만들어 온갖 고문과 억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과 아픔을 청소년들과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교육장으로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의 상징처럼 되어있는 곳이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입니다.

서대문형무소 당시 투옥자들의 탈옥을 막고 감시를 하던 붉은 벽돌로 만든 망루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정문

서대문형무소 중앙관으로 서대문형무소 감옥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옥사의 내부 복도-비공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 12옥사로 감옥 내부의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옥사 감시구멍-일본의 경찰들이 이 구멍을 통해 감옥 내부의 동태를 파악하고 감시하는데 사용하던 구멍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옥사의 문

서대문형무소 12옥사를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

서대문형무소 옥사 출입문

서대문형무소 12옥사 내부

서대문형무소 12옥사 2층을 올려다본 모습

서대문형무소 12옥사 내부

서대문형무소 12옥사를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2층 구조로 되어 있는 건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13옥사 바깥에서 바라본 모습

서대문형무소 13옥사

서대문형무소 13옥사

서대문형무소 13옥사-창문마다 굳게 쳐진 창살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서대문형무소 한센병동(한센병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수용하던 곳입니다)

서대문형무소 10옥사에 걸린 태극기

서대문형무소 한센병동 뒤 높은 담장과 망루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출입문

서대문형무소 제9옥사 출입문

서대문형무소 역사전시관

 

 

 

~~*구름위에서  본 대한민국*~~

 





충청남도 연기군 동면



일산 호수공원



일산 종합운동장



남산과 서울타워



남산 서울타워



서쪽에서 바라본 여의도 전경



남동쪽에서 바라본 여의도 전경



여의도 공원



서강대교 와 밤섬



선유도 주변 한강다리들



서울 상도동 지역



서울 상도동 탑 뷰



서울 신림동 지역



보라매공원



서울 목동의 스카이라인



수원시청 근처 사거리 탑 뷰



서울 강남 테헤란로



반포 아파트 단지



서울 천호동 지역



성남 IC 지역 뷰



용인 수지 아파트



진주 촉석루



동두천에 있는 전자저울 만드는 공장



제주 성산 일출봉 가는 길



성산 일출봉



제주 중문 관광단지



설악산 콘도



서울 월드컵 경기장 설경



울산 월드컵 경기장



대형선박 [ 유조선 ]



대형선박 [ 유조선 ]



대형선박 [ 유조선 ]
                                           
 
이상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저는 다음 주 월요일(3월 31일)새벽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3월 28일  형   남   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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