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년에 주신 조금남은 차 봉지를 털면서! 생각했습니다 '올 해도 차를 만드셨겠지' 그런데 예쁜 꽃 사진 메일이 와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새롭게 중국을 공부하신다니 사그러 들지 않는 정열과 학구열이 부럽습니다 보내 주신 꽃양귀비가 하도 예뻐 조금 정리를 해 카페에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 넘 반가웠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그렇게 사시기바랍니다
|
오늘 작년에 주신 조금남은 차 봉지를 털면서! 생각했습니다 '올 해도 차를 만드셨겠지' 그런데 예쁜 꽃 사진 메일이 와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새롭게 중국을 공부하신다니 사그러 들지 않는 정열과 학구열이 부럽습니다 보내 주신 꽃양귀비가 하도 예뻐 조금 정리를 해 카페에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글 넘 반가웠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그렇게 사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