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茶의 哲學 -
다도철학(茶의 정신)
茶道는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문화 예절을 다도에 써야 한다.
우리 풍속, 우리의 생활습관이 곧 다도이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보아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문화란 인간에 의해서 이룩해 놓은 업적들을 지식, 신앙, 법률, 도덕,
관습의 어느 일정한 사회에서 학습된 행동과 그 행동결과와의 통합된 형태로서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에 의해 소요되고 형성, 전승되는 것이다.
문화는 다도정신의 근거가 된다. 배운다는게 문화요, 역사다.
문명한 나라라도 문화가 없는 나라가 많다.
역사가 길어야 문화가 있다. 역사와 전통이 중요하다.
문명은 물질과 과학과 관계가 있다.
철학은 phylria + sophia 즉, 지혜를 사랑한다.
(필로소피) 사랑 지혜
전통문화란 한 민족이 같은 역사안에서 가지고 보존 해 온 가족제도, 관혼상제, 생활양식, 종교의례, 세시풍속, 조형전승, 예술전승, 구비전승등을 총괄하는 것이다. 전통문화와 차문화는 밀접하며, 차문화는 어디든 스며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가 배운것과 하고 있는 것을 물려 주는 것이 문화다.
폴틸리 : 종교란 문화와 관계가 있는 것이지 궁극적 관심으로서의 종교는 문화의 본질이며, 문화는 종교의 형식이다.
제례음악으로 불교에서는 범패, 기독교에서는 찬송가, 찬미가를 들 수 있으며 그림으로 불교의 탱화,
이집트의 종교의례 그림, 기독교의 땅속을 파서 곽옆에 그림을 그리는 것등이 있다.
또 건축으로 경복궁, 가람건축(가람 배치도; 불국사), 향교 서원, 베드로 성당,소피아 성당 etc.
∴ 역사와 문화
〕와 관계가 있다
철학과 문화
교육은 철저하게, 사실은 가정이 잘못이다.
교육은 지식을 가르쳐 줄 뿐이다. 사생활은 부모 책임이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우리 민족은 대단한 국민이고 대단한 민족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민족이 깨어나지 못하는 것은 유치원, 국민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수 책임이다.
맨투맨 정신으로 국민 1人, 1人에 인식 시켜 깨닫게 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文化 :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것
① 집단 구성원들에 의해서 공유된다.
창조된 문화도 유입(행위ㆍ 관습 ㆍ행동) 되어서 다시 창조된다.
② 한 사회의 문화는 학습된다.→ 문화는 배워서 익히게 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배우게 된다.
③ 축적성이 있다.→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전해진다.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다.
④ 체계성이 있다.→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전통문화는 소리·유형·조형문화등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⑤ 변화한다. → 그 사회의 배경과 더불어 끝없는 변화와 생성을 한다.
무위사 벽화의 비천상
동덕사 신종의 비천상
∴문화는 다음세대로 이어 지기 때문에 가장 근원적인 것을 모방하여 우리문화를
바르게 전수해야 한다.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
茶道 : 일본 茶藝 : 중국
① 길
道 ② 방법
③ 진리(정신)
다도는 차의 정신과 행차를 합친 것
차의 정신 : 우리 예절을 바로 배워야 한다.
우리 전통문화를 모르면 茶道를 바로 배울 수 없다.
양반 문화 즉 선비문화가 우리의 전통 문화가 되었다>
우리 예절을 바로 배우면 茶道는 저절로 된다.
茶는 고려시대 다방이라는 관청에서 손님접대를 했다.
중국 → 茶藝
다경의 정행검덕(精行儉德) 사상을 가르치고 요구했다.
행동이 바르고 생활이 검소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 차를 마셔야 한다.
또 그렇지 못한 사람이 차를 마시다 보면 정행검덕해진다.
儉德은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儉은 겉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옷, 걷는 것, 말하는 것 등 사람됨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따라 나타난다.
일본 → 茶道
차의 정신이 엄격하고 자세히 가르친다. (3 ∼ 5년)
마시는 방법(행차의식)
일본 茶室은 허리를 구부리지 않으면 안되겠금 낮게 지어 놓았다.
겸손한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검박하게 해 놓았다.
반듯하게 해 놓은 것은 싫증이 난다고 하여 어딘가 모르게 모자란듯 하게 지어 놓았다.
와비차(서툰 것. 제대로 되지 않은 것)
센리큐(승려)의 화경청적(和敬淸寂)정신이 일본다도 정신이다.
조선침략을 반대하는 센리큐가 덕천가강과 풍신수길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화경청적 정신을 만들었다.
하지만 1591년 두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함
화경청적 정신은 화목하고 공경하고 깨끗하고 고요해야 한다는 사상
이다. (열반)
젊은 사람들에게 잊었던 우리 문화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茶道를 가르쳐야 한다.
끊임없이 노력 안하면 정신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일본의 차인들은 심리학자다. 어떻게 변화 되어 가는가를 꿰뚤어 본다.
3 ∼ 5년은 배운다.
배워서 사용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수양을 위해서 배운다.
한국의 차의 정신 : "中正"
초의선사의 동다송에 차의 빛깔이 좋아야 한다.
간이 맞게
시간이 적당하게
中正 :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① 선비정신 계승(의리, 성실성, 바르게 산다)
② 도덕과 윤리의 향상
③ 예의 작법의 존중
④ 전통문화의 보존 차를 하는 사람은 지켜야 한다
⑤ 우리 문화의 새로운 창조
⑥ 고상한 취미생활
관혼상제에 차를 썻다.
o 결혼 → 사주를 보낼 때 봉차를 함에 넣어 보낸다.
차는 약속을 의미한다.(상징적을 차를 보냄)
o 초례(醮禮)상 → 흰 달떡(식량걱정), 밤, 대추(아들), 기러기(금슬),
이슬초 촛불(아름다움). 청실, 홍실(수명장수), 대나무(절개)
초례초
대접에 냉수 : 차를 놓으면 된다.(인생에는 오미가 다 있으니 변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
차나무가 귀해서 차를 놓지 않았다
o 폐백 : 조상에게 먼저 봉차
옮겨 심으면 죽는다(절개를 상징)
o 기제사 : 차를 올린다 → 11번째 헌차(숭늉으로 대신하는 집도 있다)
사람을 제사를 통해서 바꾼다(음향한다)
다도철학(茶의 정신)
茶道는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문화 예절을 다도에 써야 한다.
우리 풍속, 우리의 생활습관이 곧 다도이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보아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문화란 인간에 의해서 이룩해 놓은 업적들을 지식, 신앙, 법률, 도덕,
관습의 어느 일정한 사회에서 학습된 행동과 그 행동결과와의 통합된 형태로서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에 의해 소요되고 형성, 전승되는 것이다.
문화는 다도정신의 근거가 된다. 배운다는게 문화요, 역사다.
문명한 나라라도 문화가 없는 나라가 많다.
역사가 길어야 문화가 있다. 역사와 전통이 중요하다.
문명은 물질과 과학과 관계가 있다.
철학은 phylria + sophia 즉, 지혜를 사랑한다.
(필로소피) 사랑 지혜
전통문화란 한 민족이 같은 역사안에서 가지고 보존 해 온 가족제도, 관혼상제, 생활양식, 종교의례, 세시풍속, 조형전승, 예술전승, 구비전승등을 총괄하는 것이다. 전통문화와 차문화는 밀접하며, 차문화는 어디든 스며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가 배운것과 하고 있는 것을 물려 주는 것이 문화다.
폴틸리 : 종교란 문화와 관계가 있는 것이지 궁극적 관심으로서의 종교는 문화의 본질이며, 문화는 종교의 형식이다.
제례음악으로 불교에서는 범패, 기독교에서는 찬송가, 찬미가를 들 수 있으며 그림으로 불교의 탱화,
이집트의 종교의례 그림, 기독교의 땅속을 파서 곽옆에 그림을 그리는 것등이 있다.
또 건축으로 경복궁, 가람건축(가람 배치도; 불국사), 향교 서원, 베드로 성당,소피아 성당 etc.
∴ 역사와 문화
〕와 관계가 있다
철학과 문화
교육은 철저하게, 사실은 가정이 잘못이다.
교육은 지식을 가르쳐 줄 뿐이다. 사생활은 부모 책임이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우리 민족은 대단한 국민이고 대단한 민족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민족이 깨어나지 못하는 것은 유치원, 국민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수 책임이다.
맨투맨 정신으로 국민 1人, 1人에 인식 시켜 깨닫게 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文化 :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것
① 집단 구성원들에 의해서 공유된다.
창조된 문화도 유입(행위ㆍ 관습 ㆍ행동) 되어서 다시 창조된다.
② 한 사회의 문화는 학습된다.→ 문화는 배워서 익히게 된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 배우게 된다.
③ 축적성이 있다.→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전해진다.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다.
④ 체계성이 있다.→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전통문화는 소리·유형·조형문화등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⑤ 변화한다. → 그 사회의 배경과 더불어 끝없는 변화와 생성을 한다.
무위사 벽화의 비천상
동덕사 신종의 비천상
∴문화는 다음세대로 이어 지기 때문에 가장 근원적인 것을 모방하여 우리문화를
바르게 전수해야 한다.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
茶道 : 일본 茶藝 : 중국
① 길
道 ② 방법
③ 진리(정신)
다도는 차의 정신과 행차를 합친 것
차의 정신 : 우리 예절을 바로 배워야 한다.
우리 전통문화를 모르면 茶道를 바로 배울 수 없다.
양반 문화 즉 선비문화가 우리의 전통 문화가 되었다>
우리 예절을 바로 배우면 茶道는 저절로 된다.
茶는 고려시대 다방이라는 관청에서 손님접대를 했다.
중국 → 茶藝
다경의 정행검덕(精行儉德) 사상을 가르치고 요구했다.
행동이 바르고 생활이 검소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 차를 마셔야 한다.
또 그렇지 못한 사람이 차를 마시다 보면 정행검덕해진다.
儉德은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儉은 겉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옷, 걷는 것, 말하는 것 등 사람됨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따라 나타난다.
일본 → 茶道
차의 정신이 엄격하고 자세히 가르친다. (3 ∼ 5년)
마시는 방법(행차의식)
일본 茶室은 허리를 구부리지 않으면 안되겠금 낮게 지어 놓았다.
겸손한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검박하게 해 놓았다.
반듯하게 해 놓은 것은 싫증이 난다고 하여 어딘가 모르게 모자란듯 하게 지어 놓았다.
와비차(서툰 것. 제대로 되지 않은 것)
센리큐(승려)의 화경청적(和敬淸寂)정신이 일본다도 정신이다.
조선침략을 반대하는 센리큐가 덕천가강과 풍신수길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화경청적 정신을 만들었다.
하지만 1591년 두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함
화경청적 정신은 화목하고 공경하고 깨끗하고 고요해야 한다는 사상
이다. (열반)
젊은 사람들에게 잊었던 우리 문화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茶道를 가르쳐야 한다.
끊임없이 노력 안하면 정신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일본의 차인들은 심리학자다. 어떻게 변화 되어 가는가를 꿰뚤어 본다.
3 ∼ 5년은 배운다.
배워서 사용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수양을 위해서 배운다.
한국의 차의 정신 : "中正"
초의선사의 동다송에 차의 빛깔이 좋아야 한다.
간이 맞게
시간이 적당하게
中正 :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① 선비정신 계승(의리, 성실성, 바르게 산다)
② 도덕과 윤리의 향상
③ 예의 작법의 존중
④ 전통문화의 보존 차를 하는 사람은 지켜야 한다
⑤ 우리 문화의 새로운 창조
⑥ 고상한 취미생활
관혼상제에 차를 썻다.
o 결혼 → 사주를 보낼 때 봉차를 함에 넣어 보낸다.
차는 약속을 의미한다.(상징적을 차를 보냄)
o 초례(醮禮)상 → 흰 달떡(식량걱정), 밤, 대추(아들), 기러기(금슬),
이슬초 촛불(아름다움). 청실, 홍실(수명장수), 대나무(절개)
초례초
대접에 냉수 : 차를 놓으면 된다.(인생에는 오미가 다 있으니 변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
차나무가 귀해서 차를 놓지 않았다
o 폐백 : 조상에게 먼저 봉차
옮겨 심으면 죽는다(절개를 상징)
o 기제사 : 차를 올린다 → 11번째 헌차(숭늉으로 대신하는 집도 있다)
사람을 제사를 통해서 바꾼다(음향한다)
출처 : 인천시무형문화재10호범패와작법무
글쓴이 : 모봉형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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