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학기행 - 몽돌 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신선대 ,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얼매나 더웁던지 지는 그만 중도하차 하고 말았습니다. 그 풍경 좋다는 바람 언덕을 못 갔고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한번 가 보았다는 핑계로 에어콘 나오는 버스 속에서 그냥 퍼질러 앉아 있었습니다. 이럴 거면 안 간 것만 못하는디.......... 영상일기 2010.08.29
거제도에서의 하루 2010년 8월 21일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하계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다음 날 거제도의 기행에서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거제대학에서 2010년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하계수필대학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에서 부르는 바람소리에 이끌려서 다녀왔습니다. 종합경기장에서 참석자들을 만나.. 사진 영상물 모음 2010.08.23
행복회 받아들이는 연찬 모임 2010년 8월 18일 12시 참으로 생소하게 들리는 '받아들이는 연찬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만인지 아득하기도 한 세월이었습니다. 윤숙조씨가 모두의 어머니로써 장소를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조윤수씨가 ,87년 5월이던가. 68회라고 기억합니다, 특강 이후 이연실씨가 전주에서 곧바로 하게 되었지요.. 사진 영상물 모음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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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0 전북도민해변문예대학`서 고향 옛이야기 들려준 고은 시인/ 전북일보 '2010 전북도민해변문예대학'서 고향 옛이야기 들려준 고은 시인 "고향 문인들은 나에겐 어머니 같은 존재"…가람·백릉 선생, 식민지시대 우리의 자화상 작성 : 2010-08-01 오후 6:25:08 / 수정 : 2010-08-01 오후 9:33:57 도휘정(hjcastle@jjan.kr) 지난달 31일 부안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열린 '2010 전북도민해변문예.. 자료 수집 2010.08.08
<나도 샤갈처럼 미친 글을 쓰고 싶다> [책의 향기]조윤수 두번째 수필집 '나도 샤갈처럼 미친 글을 쓰고 싶다' 솔바람 같은 마음으로 일군 글밭들 이화정(hereandnow81@jjan.kr) 수필가 조윤수씨(67)는 길 잃는 즐거움을 즐긴다. 삶의 여러 갈래 길 중에서 한 길을 선택하지만, 그것은 삶의 결과가 아닌 과정이어서다. 작가가 되려는 꿈조차 없었던 .. 사진 영상물 모음 2010.08.04
부안 석정문학제기행 부안 석정문학제 기행에서 눈으로 다가와 마음 가득 머무는 곳! 산, 들, 바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부안! 변산바도 부안! 그 부안이 낳은 신석정님의 제5회 문학제가 지난 7월 23일에서 25일까지 열렸습니다. 부안예술회관은 참 시설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신석정.. 영상일기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