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길의 이탈리아 여행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배낭길잡이★ 유럽여행*세계여행 운영자" <kbs1491@hanmail.net> 받는사람: 날짜: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18시 29분 36초 +0900 제목: 배낭길잡이/카페지기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카페가 있는 풍경에서 유럽의 일상을 보다 배낭길잡이/카페지기입니다. 아.. 자료 수집 2013.05.30
이팝나무 길 하얀 꽃이 돋보이는 계절입니다. 어쩌면 자연은 그 때를 잘 아는지요. 서로 뽐내는 봄꽃이 사라진 뒤 하얀 꽃들이 초록의 물결 사이로 환하게 자리를 잡고 사람의 시선을 붙잡더니... 이제 그 자리에 여왕의 꽃, 장미가 독차지 합니다. 행촌수필문학회 화요모임 식구들 모두 더운 날씨에 .. 영상일기 2013.05.23
자랑스런 대한민국 0) { check_byte('wr_content', 'char_count'); var cnt = parseInt(document.getElementById('char_count').innerHTML); if (char_min > 0 && char_min > cnt) { alert("코멘트는 "+char_min+"글자 이상 쓰셔야 합니다."); return false; } else if (char_max > 0 && char_max 자료 수집 2013.05.23
[스크랩] 도앵부(陶甖賦)/이규보(李奎報) 부(賦) 도앵부(陶&#29974;賦)/이규보(李奎報) 내가 질항아리 하나를 가졌는데, 술맛이 변치 않으므로 매우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 또 내 마음에 스스로 비기[擬]는 바가 있기로 부(賦)를 지어 노래한다. 내가 가진 질항아리는 / 我有小&#29974; 무쇠도 아니고, 놋쇠도 아니요 / 非&#37724.. 좋은 시와 글 모음 2013.05.01
4월 화요모임을 위하여 행촌수필문학회 화요모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더니, 옛적 한나라의 왕소군의 봄날에 어찌 비유하리요만은... 봄꽃이 흐드러지는 4월인데, 눈발도 날리고 바람이 세어서 장겁도 꼭 끼고 두터운 목도리를 감았습니다. 봄바람이 몸안에 스미니 기침이 나고 .. 영상일기 2013.04.11
놀람 교향곡 ‘놀람’ 교향곡 조윤수 새 봄의 첫 만남이었다. 춘삼월을 맞는 꽃샘바람에 놀라서인지 아기의 눈망울처럼 말똥거리는 보랏빛 별꽃이었다. 양지바른 풀밭에 등을 대고 앉아서 눈 맞춤 했다. 다산초당에서 백련사 넘어가는 아늑한 숲길에서 봄 햇살을 맞으려 하늘을 우러러 갖 피어나는 .. 영상일기 2013.03.30
동백꽃을 찾아서 남도 답사 일번지는 월출산 자락에서부터 해남까지, 곳곳에 문화유적과 풍경 좋은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백련사 가는 길이 가장 으뜸입니다. 마음에 가까이 있는 그곳이라서 불현듯 나선 길이어서 그 길만 산책하며 옛날 다산과 혜장 스님의 지기지우의 .. 영상일기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