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흥덕사지, 철당간 청주고인쇄박물관 에 가면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책이 있기까지, 인쇄문화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왜 청주고인쇄박물관인가.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로 인쇄한 '直指'가 있기 때문이다. <직지>의 본래 제목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며, 부처님과 큰스님들의 말씀을 간추려 상,하 두.. 사진 영상물 모음 2008.10.02
허수아비 금 새들은 콩밭을 좋아합니다. 콩자루가 달리기 시작하면 새들은 콩밭에 더 자주 내려앉습니다. 특히 꿩은 아예 콩밭에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 허수아비가 세워집니다. www.chorok.org 허수아비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콩밭 주인을 많이 닮아있습니다. 키가 크신 정택이 아제..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9.12
아름다운 금산사로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금산사 <금산사사적』에 의하면, 금산사는 600년대 창건되어 신라 혜공왕 2년(776)에 진표율사가 다시 고쳐 세우면서 큰 사찰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고려 전기인 935년에 후백제의 신검이 아버지인 견훤을 유폐시켰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금산사가 자리 잡은 모악..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9.03
한국동인지문학관전북지회 연수회 '문학지, 동인지의 품격을 높여야 한다!' 2008년 8월 30일, 31일 양일에 걸쳐 한국동인지문학과전북지부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문학 동인단체의 품격 향상을 위한 대 토론회 문학지, 동인지의 품격을 높여야 한다!' 였습니다. 문인들이 다량 생산되어 문학계는 전에 없는 문단의 풍성..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9.01
광도사 앞바다 백제의 성을 넘고 신라의 달밤을 거닐다가 고려관에서 하루를 묵고 조선의 정자에서 노닐기도 하는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 대한민국 동쪽 땅끝, 울진군 후포리의 해안에서 2008년 8월 9일 아침 5시 30분 쯤이든가. 바알간 얼굴을 붉히며 빛을 안으로 꼭 켜안고서... 저 먼 바다 끝 물 속인가 하늘 어디쯤에..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8.17
연꽃이 만발한 덕진연못 잠깐, 쉬어가는... Giovanni Marradi - With You 순간에서 영원으로 덥고 끈적끈적한 여름을 안을 수 있는 힘은 연꽃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새벽빛에 피어나는 연을 보기가 참 힘들다. 겨우 오전 9시 쯤 지났을까. 연못으로 들어서는 순간 내마음의 강에 깊은 물결이 일렁였다. 그래! 이 순간이야. 해마다 ..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7.19
주염계의 애련시 Ho capito che ti amo 蓮心不水汚 물과 물의 화초 가운데는 사랑할 만한 것이 많기도 하지. 진나라의도연명은 유독 국화를 사랑하였다네, 당나라 이래로 사람들은 모란을 좋아하지. 나는 유독 진흙에서 나왔지만 더럽지 않고 요염하지 않고, 덩굴을 뻗지 않고 가지를 치지 않으며, 맑고 출렁이는 물에 씻겼..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7.19
[스크랩] 우리 독도 사진전 ▲ 독도의 여명[사진작가=김정명] ▲ 독도[사진작가=김정명] ▲ 탕건봉의 겨울[사진작가=김정명] ▲ 태풍 몰아치는 독도[사진작가=김정명] ▲ 우리 독도[사진작가=김정명] ▲ 독도의 겨울.[사진작가=김정명] ▲ 독도의 여명[사진작가=김정명] ▲ 독도의 여명[사진작가=김정명] ▲ 오징어 배 불빛의 동도[..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7.18
찔레꽃과 보성다원 받은편지함 상세검색 전체편지함 받은편지함 보낸편지함 임시보관함 스팸편지함 휴지통 스크랩함 행촌수필 전체 제목+본문 제목 본문 파일명(일반) 이름으로 검색 결과내 재검색 보낸이 받는이 ~ 닫기 닫기 2008.0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답..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5.25
생명의 강 지키기 지심귀명례(至心歸命禮) http://cafe.daum.net/wtraf "부처님 마음" 과 "생명의 눈" 으로 "부처님 마음" 과 "생명의 눈" 으로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참회, 정진 법회 우리의 ''''양심''''이 강물처럼 흐를때, ''''생명의 강'''' 도 세세생생 우리와 함께 흐를 것입니다 일 시 : 2008년 3월 7일 오후 1시 ~ 3시 장소 : 문경 .. 사진 영상물 모음 2008.03.08